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퀘어 에닉스 (문단 편집) == 기타 == '[[플레이아츠 改|플레이아츠]]'라는 액션 피규어 브랜드를 런칭하고 있다. 게임/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주로 발매하고 있는데, 전반적인 평가는 "파이널 판타지 플레이아츠 말고는 다 잘 나왔다." 아마도 뭔가 원판과는 차이가 심한 미묘한 얼굴 디테일 때문인 듯 하다. 그래도 [[플레이아츠 改]] 시리즈 이후로는 파판 캐릭터도 나름대로 괜찮은 퀄리티로 뽑혀나오고 있다. '브링아츠'라는 액션 피규어 브랜드도 신설. 플레이아츠 제품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대략 [[피그마]] 정도의 크기다. 가격은 피그마와 비슷한 편이며 품질은 딱 플레이아츠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는다. [[액티비전]]의 일본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물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모던 워페어, 모던 워페어2와 블랙 옵스도 유통하고 있다.[* 월드 앳 워는 일본 사정상 발매되지 않았다. 그런데 메달오브아너 퍼시픽어설트/라이징선이 일본내 발매된거 보면 좀....(둘다 구 일본군이 적으로 나온다.)] 후속작도 계속 유통할 듯 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출범 이후엔 블리자드도 포함되므로 [[디아블로 3]], [[오버워치]] 역시 여기서 유통한다. 일본어로 로컬라이즈 역시 담당하는데 매번 오역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거기다가 일부 서양쪽 게이머들이 많이 까는 부분인데 디자인한 캐릭터들이 죄다 국수가락(...)처럼 호리호리 하고 무조건 삼각턱에 길쭉한 얼굴을 가진 [[바비]] 인형 얼굴이 되는점이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 빼면 [[도장찍기]]라는 비판도 있을 정도로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몰개성하고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만 그런게 아닌 전체적으로 스퀘어의 입김이 닿은 모든 게임이 특정 스타일에 치우쳐져있는 편이다.[*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경우 트레일러는 호평받았지만 스퀘어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초기 컨셉과 다르게 나온 인게임 모델링의 경우 처참하게 까였다. 특히 [[파리다 말릭]]. 그 외에도 [[툼 레이더(2013)]]의 [[라라 크로프트]]라든지 여러가지로 인수한 회사 캐릭터 디자인에 입김이 심하다.] 스퀘어 에닉스의 사장인 [[와다 요이치]]가 소셜 게임 시티빌을 비판하며 “게임이 너무 재밌으면 비즈니스 모델이 안 된다”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였다. 이 일로 상당히 까이고 있고 사장이 뒤늦게 해명글을 올리기는 시작 했지만 이미 늦었다.[* [[https://zdnet.co.kr/view/?no=20110220181001|스퀘어 에닉스 게임, 재미없는 이유 알고 보니…, 2011-02-20, 지디넷코리아]]] 2010년부터 출시한 게임의 연이은 혹평과 판매량 저조로 인해 2011년 폭풍 정리해고를 했다는 듯. 사실 2010년에도 800명 이상을 해고한 전적이 있다. 당시 와다 사장 왈, '사원의 1/3을 20대로 바꿔버리면 문제의 7할은 해결됨'. 800명을 자르고 인건비가 줄어든 덕분에 2010년은 스퀘어 에닉스 사상 최고 이윤을 기록했지만, 결국 지금 스퀘어 에닉스가 놓인 상황은 베테랑 개발자들을 죄다 잘라버린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 주된 평가다. 와다 요이치 사장은 이제 와서 '주력부문인 게임사업이 상상 이상으로 약해졌다', '지나치게 게임 개발자들에게 의존한 것이 화근이었다', '게임 업계는 나쁜 의미로 너무 젊다'라는 등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어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심지어 스퀘어 에닉스 사원들까지 간접적으로 와다 사장의 인사정책을 까고 있고, 잘린 사원들은 대놓고 까다가 스퀘어 에닉스 요청으로 블로그가 폐쇄되는 등 난장판. 근데 저 사장이라는 인간은 게임보다 출판업계쪽에 흥미가 깊은지라….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에선 '''파이널 판타지 27''' 포스터 드립을 쳤다. 그나마 [[파이널 판타지 XIV]]가 신생 에오르제아 출시 이후 다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는 게 위안이다. 여담으로 이 회사의 마스코트는 이 회사들의 대표작인 드래곤 퀘스트나 파이널 판타지 캐릭터가 아니라 [[슈퍼 마리오 RPG]][* 당시 스퀘어가 그 게임을 닌텐도와 공동제작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이 게임이 나왔던 시절은 하필 스퀘어와 닌텐도가 사이가 좋지 않을 때였다.이유는 닌텐도의 슈퍼패미콤때의 심한 횡포로 몇년뒤에 에닉스에게 인수되기전 스퀘어는 파판7을 PS1으로 출시하였다.]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지노다. 2014년에는 [[파이널 판타지 VII]]을 PS4판으로 내놓겠다고 하며 리메이크를 하는 듯하게 대대적이게 광고하였고, 팬들 또한 [[파이널 판타지 XV]]에 사용한 [[루미너스 엔진]]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굉장히 기대하며 열광하였는데, 실상은 달라진 게 없다. 바뀐 것이라곤 해상도 개선 정도. 덕분에 또 다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그리고 2015년 6월에 열린 [[E3 2015]]에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를 발표해 주식이 수직 상승하는 등 분위기가 크게 반전되었다. 한때 소니가 이 회사의 최대주주라는 거짓정보가 돌아다녔으나 이 회사의 10대 대주주 구성을 보면 에닉스의 창업자인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최대주주'''다. 소니가 10대 대주주중 하나였던 적은 있으나 단 한번도 최대주주인 적은 없으며 소니가 대주주였던 시기에도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지분율은 본인이 소유한 회사인 후쿠시마 기획을 합치면 30% 가까이 된다. [[https://www.hd.square-enix.com/jpn/ir/library/fs.html|자세한 건 여기로.]][* 여기서 스퀘어의 창업자인 미야모토 마사후미는 초기에는 후쿠시마 마사노리에 이은 2대 주주였으나 지금은 주식을 처분했는지 1%대의 지분율만 보유중이다.] 심하면 소니가 지분을 정리한 2020년 시점에서도 [[https://bbs.ruliweb.com/xbox/board/300047/read/30619958|소니가 스퀘어 에닉스의 대주주]]라는 거짓소문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 지경이다.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연령이 90을 바라보는 초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세가의 사토미 가문이나 캡콤의 츠지모토 가문처럼 자산관리회사를 만들지 않고 오너가 직접 지분을 들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